아직 11살 둘째가 엄마보고 자전거 타러가자한다스베리이제 조금씩 사춘기가 올까말까한데아직은 저녁마다 나보고 자전거 타러 가자한다 ㅋ큰놈도 툭툭 지나가듯이 자기 고민상담한다엄마가 아직은 나무그늘같은 존재여서 한번씩 쉬어감에 감사합니다 🥰🥰추천수6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자전거엄마둘째나무그늘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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