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Skeisfjd등록 날짜&시간2024.10.17정말 끝이 없는 거 같아 ㅠㅠ 체력이약해서 힘든다추천수3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집안일체력댓글 1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프로혼밥러첫댓글ㅇㅈ 치우고 돌리고 먹고 치우고 씻고ㅠ답댓글추천수0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테이블더보기잡담아무 잡담이나 올려주세요.손님 34.5만단골 1,036글 1.2만점린이들 모두모엿 #점집후기신점,사주,타로 각종 점사후기 공유해욧❤손님 24.4만단골 1,306글 1,412이어서 볼만한 글볼만한 글 컨텐츠 리스트이혼 하는게 나음..이혼이답..진짜 노답 女 육아·집안일 할 때 취미 생활 몰두하는 남편('이혼숙려캠프')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전소리 남편의 솔루션 과정이 공개된다. 오늘(9일)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잔소리로 고통받는 7기 마지막 부부의 사연이 공개된다. 특히 이혼 v.daum.net테이블명이혼숙려캠프댓글0집안일은 집안에서..오천만 국민에게 기쁨을 주어 정말 감사합니다. 하지만 안세영선수의 말한마디에 선수단 모두가 기쁨을 누리지 못하고 초상집으로 만들었습니다. 분함과 억울함이 있으면 한국에 들어와 강력히 항의하면 본인의 실력이 있어 다 들어줬을 겁니다. 정말 처신에 아쉬움이 큽니다 '안세영 발언 해명에 무려 10페이지' 韓 배드민턴협회 "병원에서 말렸지만 본인 의지로 출전"[파 파리올림픽에서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을 따낸 안세영(삼성생명)의 이른바 폭탄 발언에 대해 저격을 당한 대한배드민턴협회가 공식 입장을 내놨다. 협회는 7일 '안세영 선수 인터뷰 및 관련 v.daum.net테이블명배드민턴 테이블댓글0지겹다 저런걸 나와서얘기해가며 돈번다는거 제발그만보고싶네꼭저렇게나와서 돈벌어야하나집안일을가지고다른기사는없남요 이경실, 손절한 子에게 첫 심경고백 "왜 이렇게 화가 나지"('조선의사랑꾼')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이경실이 손절했던 아들 손보승에게 처음으로 심경을 고백한다. 13일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이경실 v.daum.net테이블명연예 토크 테이블댓글1가정사,개인사는 각자 알아서하고, 제발 출연료 받을거면 방송을 해줘요사적인 일 안 궁금해요 그런거 이야기하고 출연료 몇백 몇천 받아가는건 아니지않을까 ? 제발 공과 사 구분합시다 집안일, 부부일은 부부끼리 해결하세요 시청자는 전혀 상관없잖아요테이블명미운 우리 새끼댓글2집안일 중에 뭐가 제일 싫어?청소 정리 빨래 널기 빨래 개기 설거지 기타 등등 난 청소 ........ 이와중에 남이 내물건 건드리는거 극혐해서 사람도 못써서 이중으로 고통받음테이블명잡담댓글1퇴근 후 급 벙개는 장단점이 있다장점- 내 돈 안 들이고 저녁 해결^^ 단점- 계획해둔 집안일 못함 ㅠㅠ테이블명잡담댓글0이혼이 답이다가정 주부로써 역활도 못하는데 뭐하러 같이 삼 ? '이혼숙려캠프' 아내, 남편은 ATM 기계…"맞벌이·집안일도 NO" [텐아시아=조나연 기자] 8기 두 번째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30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최초로 부부가 동반으로 캠프 입소를 신청했다는 두 번째 부부의 사연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 v.daum.net테이블명이혼숙려캠프댓글0선배들 빨래, 청소하는게 뭐가 문제냐고 반문하는 사람들...결국, 이 사람들은 이런 잘못된 행태에 세뇌가 된거야. 운동하는데, 아니 사회생활하는데 선배 청소 빨래를 왜 해줘야 하는데? 본인건 본인이 직접 해야 하는거지. 회사에서 상사가 본인 집안일 시키면 갑질이라고 난리들을 치면서, 왜 운동선수는 선배 뒤치닥거리를 해야 하는데??? "안세영, 선배들 청소에 빨래까지 7년간 잡일" 충격 폭로…곪은 상처 터졌나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7년 동안의 대표팀 생활에서 각종 구시대적 악습에 시달렸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SBS는 지난 14일 안세영의 부모님은 지난 2월 대한 v.daum.net테이블명배드민턴 테이블댓글43자취생들 처음에 집 아끼잖아집안일도 열심히하고 인테리어도 열심히 하고 집도 아끼고 근데 그 의지 며칠정도 가? 나도 자쥐하고 싶다;테이블명자취러들 모여라댓글4사내에 마음에 드는 분이 있다고 한 남자다. ( 번외3 )그럼에도 불구 당당하게 고백 해서 교제까지 성공했었던 사람이다. ^^;;; 그 뒤로 많은 개인사가 있었는데 결론적으로 교제 1년이 살짝 넘어가는 2025년 5월에 결혼한다. 아무래도 내가 나이가 8살이나 많다보니 장인어른께서 " 어차피 서로 죽고 못 살고 자네도 건실하니.. "라며 내년 에 그냥 결혼을 하는게 어떻겠느냐고 하셔서. 싸우기도 많이 싸웠다. 내가 좀 " 이 집의 가장은 나야~ " 라는 스타일이라. 그렇다고 가부장적인 것만은 아니다. 집안일도 내가 거의 다하고 설거지는 꼭 내가 한다. 만드는 건 그 아이가. 또 그 아이도 알아야 할 사안이면 꼭 상의를 하고....물론 결정은 내가 하지만...ㅋㅋㅋ 아무튼 다사다난했던 2024년. 개인적으로는 너무 힘든 일이 많았는데...결혼할 여자를 만나게 된 건 분명 행복한 일이라고 본다. 다들 즐거운 연말 보내시고 누군가를 짝사랑하고 있다면, 혹은 나이차이로 고민한다면....요즘 MZ들은 난리치지만 자신을 믿고 그냥 고백해보시길. 미리크리스마스 & 행운을 빕니다. ^0테이블명연애 고민 상담소댓글13
첫댓글ㅇㅈ 치우고 돌리고 먹고 치우고 씻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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