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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썰은 아닌데 그냥 내가 겪은썰임 사람죽은썰

익명

본인 5년전에 원룸 살 때 이야기임..

 

처음 인터넷에 푼다. 기록 남겨둘라고 여기도 남김

 

 

 

 

 

원룸마다 방이 다닥다닥 붙어있었는데

 

내 바로 옆방에는 여자 두명? 정도가 살고 있었던 것 같음

 

생활 소음도 심했음 새벽마다 시끄럽게 떠드는 소리 톤이 높아서 밤 늦게까지 시끄러웠고

 

집주인한테 문자를 몇번 보내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을 쓰고 잘 정도로 심했음

 

 

 

 

 

 

 

근데, 어느 날 부터 소리가 1도 안들리는거임 진심 ㄹㅇ

 

그래서 한 4일정도인가 됐을때 나는 "아 나 일할 시간인 낮에 다른집으로 이사를 갔나보구나"라고 생각을 했음

 

생활소음이 사라져서 기분이 너무 좋았고 헤드폰도 안쓰고 잤음

 

 

 

 

 

 

 

그런데 딱 8~9일차? 되던 날 컴퓨터를 하고 있는데 모니터 바로 앞에 창문이 있었음

 

창문에 근데 뭔 구급차가 새벽 3시에 오는거임 사이렌은 안울렸음

 

 

 

 

 

 

근데 난생 처음보는 구급차였음... 하얀색에 녹색 십자가?..

 

 

뭔 저딴 구급차가 다있지 하면서 걍 뭐 동네 근처에 아픈 사람있나보다 그때가 코로나 시기라서

 

 

새벽에 친구랑 고모한테 문자보내면서 뭔 구급차가 왔다고 했었음

 

 

 

 

 

 

 

이후 10분뒤에 우당탕하는 소리가 울 옆집방에서 막 나는거임

 

사람들 소리도 문앞에서 존나나고 그래서 아무리봐도 수상해서

 

앞에 서있는 구급차를 구글에 검색했거든?

 

 

 

 

 

 

 

 

 

 

 

 

 

 

 

 

 

 

 

 

 

 

 

장의차라는거더라 사망한 사람을 장례식장으로 운구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구급차는 장의차로 분류된다.

 

몸에 약간 소름 돋음 시발 지금도 생각해보니까 소름돋기는 하는데

 

 

 

 

 

 

 

 

알고보니 내 바로 옆방에는 언니랑 동생 둘이서 살았는데 동생이 본가로 몇일 내려갈동안

 

언니가 oo한거더라 집주인이 50대 아저씨였는데 집주인 아줌마가 김치도 주고 그럴정도로 친했음

 

내가 장의차 봤고 옆에서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거 들었다고 하니까 이틀뒤에 이야기해주더라.

 

우울증으로  oo했다고

 

 

 

 

 

 

 

그니까 몇일동안 조용했던건 내 옆방에서 그 여자가 죽은거였고 그 벽을 하나 사이에 두고

 

죽은 사람 옆에서 잤던거임

 

 

위치도 딱 그 벽 옆에서 내가 잔거라서 좀 소름돋긴했었음

 

 

 

 

 

2개월뒤쯤 사람 구하고 이사나오긴함. 

 

 

ㅊㅊ :ㄷ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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