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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 앞 세운상가 4구역 재개발을 둘러싼 논란이 뜨겁습니다. 문화재 앞 초고층빌딩 건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벽배송 제한'에 대한 논쟁이 뜨거운 감자입니다. 심야 배송 자발성을 두고 노-노 갈등이 이어지는데요. 당신의 생각을 들려주세요.
김은숙 작가와 넷플릭스가 '다 이루어질지니'에서 OTT PPL의 판도를 바꿨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들려주세요.
MZ세대를 중심으로 결혼 준비 리스트에서 예단·예물을 생략하는 추세입니다. 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들려주세요.
투표 기간2025-10-13 ~ 2025-10-19
사라지는 예단, 예물 어디까지?민주당은 "교원이 '좋아요'도 못 누르는 건 후진적"이라며 '교사 정치 참여 보장' 법안을 촉구했습니다. 교사의 정치 활동, 허용해야 할까요?
투표 기간2025-10-01 ~ 2025-10-07
교사의 정치 참여, 여러분의 생각은?- 닉네임이게뭘까
수업시간에 정치활동을 하겠다는게 아니잖아. 일과 이후에 하겠다는거고 기본권인데 왜 교사만? 그럼 의사도 판사도 회사원도 하면 안돼지. 환자에게, 피고에게, 동료에게 정치적 견해를 드러내면 안되잖아! 교사 정치기본권제약이 얼마나 말이 안되는지 좀 알고나 반대하라고
- 닉네임우진희91...
수업과 상관 없다면 당연히 허용해야지. 안된다는게 이 시대에 너무 후진국스러움
- 닉네임Yoo98...
교사가 정치에 참여하지 못함으로써 교육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는 고교학점제 같은 제도가 생겨났습니다. 교사가 정치에 참여해야 교육 현실을 잘 반영하는 교육 현장이 만들어집니다
사무실 냉장고에서 초코파이와 커스터드 1개씩을 먹었다가 '벌금 5만원 유죄' 판결을 받은 초코파이 절도 사건. 당신의 의견을 선택해주세요.
투표 기간2025-09-29 ~ 2025-10-05
'초코파이 절도' 사건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정부가 OECD 자살률 1위 오명을 벗어나겠다는 목표를 세웠는데요. 가장 우선되어야 할 정책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