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에서 좋아요도 못하나?

교사도 그러면 이구투전 하겠구먼.

이럴 때만 교육자 교사 교육

교사는 국민 아님? 기본권 침해

교사의 정당가입등은 허용, 교육활동 중에는 정치적 중립 지켜야

교사도 정치적 자유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

한길이같은 인간이 교사라면 리바캍은것들이 학교면 나라망한것

수업시간에 정치활동을 하겠다는게 아니잖아. 일과 이후에 하겠다는거고 기본권인데 왜 교사만? 그럼 의사도 판사도 회사원도 하면 안돼지. 환자에게, 피고에게, 동료에게 정치적 견해를 드러내면 안되잖아! 교사 정치기본권제약이 얼마나 말이 안되는지 좀 알고나 반대하라고

수업과 상관 없다면 당연히 허용해야지. 안된다는게 이 시대에 너무 후진국스러움

진보 보수 구분 없이 사람을 접촉해야 하는 직업 특히 어린아이들 정서 교육을 담당 하는 교사는 당연히 제한 해야 한다.
공무원은 정당 가입이 법으로 금지되어 있고 교사는 일반 공무원보다 더 강럭히 금지해야 한다.

교육의 정치적 중립은 반드시 지켜야하고 교사의 정치적 기본권은 보장해야함.

좋아요도 못누르는건 진짜 심하다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과 교원의 정치참여는 서로 다른 것입니다. 그걸 구별 못하는 사람은 교사를 하면 안 되는 것은 물론 교사의 정치참여를 못하게 하는 건 더욱 치기어린 규제입니다. 교사의 수준을 너무 무시하는 겁니다.

정치적 중립과 정치 기본권은 다른 문제인 것 같은데 선택지에 나란히 있는 것이 이상하네요. 정치 기본권은 시민으로서 당연히 보장받고, 교사로서의 업무(수업, 상담 등)중에는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할 것 같습니다.

시민으로서의 정치 기본권과 정치 중립은 엄연히 다른데 우리나라 법은 이 두가지를 동일시 하는 것이 문제이다. 시민으로서의 정치 기본권을 부여하고 업무상 중립을 지키도록 하는 것이 맞다. 즉, 시민으로서는 정당에 가입하고 후원도 하지만 학생들에게 정당 가입을 유도하지만 않으면 되는것~ 종교를 가지고 종교 생활은 하지만 학생들에게 전도 하지 않는 것과 비슷하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민주적인 차별을 해소하라.

여태 없었어??

아니..학생들이 선생님이 학교밖에서 어느 종교활동하는지 알게 뭐고 안다고 종교 제한해야 하나? 퇴근시간 후에 뭘하던 자유를 보장해줘야지. 그리고 정치인한테 후원하는건 자기 통장에서 나가는건데 이것도 못하게하는건 진짜 이상함..내통장도 국가꺼인가..

학생들에게 이승만 박정희 같은 독재자를 우상화 하는 이박스쿨같은 정치질 하는 교육가는 나라를 해치는 해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