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구도 좋고, 공이 예리하다. 이승현이 7회까지만 막아주면 좋겠다.
오늘도 우리 원태인이는 구위가 넘흐 좋구나~~ 4이닝 무피안타 6K
보안관들의 머리가 어깨에서 잘려 브릿지스만 완전히 보이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녀의 뒷벽에는 인종 비하인 '깜둥이'와 'KKK'라는 글자가 적혀 있고 벽에 던져진 토마토가 부서지고 튄 모습도 보입니다. 백인 시위대는 보이지 않는데, 이는 시청자가 그들...
23살의 루키인데 제구력이 장난 아니네. 8대0으로 지고는 있지만 이준호는 빛이난다. 5회를 kkk로 막는 위력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