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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 줘도 아깝지 않은 실력인데 왜 모르지 너무 헐값이네.. FA 되거든 부디 기아에 남지 마라. 호령존에서 호령타로, 연봉 1억원+α 예약…우울한 KIA가 이 선수만 보면 흐뭇…FA 로이드까지? 기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더 이상 호령존이 아니다...

웃으며 박수칠 일은, 환호할 일은 자네밖엔 없네! 번트안타건 홈런이건 수퍼캐치건 자네의 그 성실한, 파이팅넘치는 경기자세 정말 고맙네. 설령 수비 때 에러하거나 찬스에서 범타에 그치더라도 고개 숙이거나 위축되지 말게. 꾸준하게 자기 플레이를 해...

다른 선수들의 성의없는 베팅에 분노가 치밀다가 호령이의 간절함이 느껴지는 베팅과 수비에 전력질주에 다시 응원하게 한다 KIA, 외부 영입 전멸… 위즈덤 사실상 실패, 10억 주고 데려온 조상우 처참, 시즌 중 트레이드까지 패트릭 위즈덤과 조상우 및...

9회말 결정적인 호수비. 11회초 기습번트. 극 가성비 활약. 니가 KIA의 꽃이다. ㅎ 드래프트 꼴찌에서 KIA의 정신적 지주로…김호령이 6연패 끊었다 (인천=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KIA 타이거즈 외야수 김호령(33)은 프로 생활을 '꼴찌'로 시작했다. 2015...

오늘 최고의 승리요정 진짜 호령이 내년에5억줘라 올해 호령이아님 이미 가을야구 끝이었다 기아응원이아니라 호령이때문에 기아야구본다

지금까지 많이 고생했고 잘해왔는데 주전자리 기회왔을때 확실히 자리잡길 기원합니다. 호령선수 허슬플레이 넘넘 환상적이야~ 자주나와 좋은모습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화이팅 김호령~~~♡♡♡ "신이 주신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다" 102순위, 11년 차...

이범호 욕 주구장창 했는데 가만보니 호령이 변화시켜서 잘하는거보니 이범호가 능력이 없진않은거같네 호령이 잘하는거 보면 내내 즐겁다 지금처럼 기아 중견수 김호령 말뚝박았으면 좋겠다 KIA ‘단독 2위’의 주역→2홈런 5타점 ‘인생 경기’ 펼친...

하면 될거 같은 선수들이다. 명문 기아팀에서 한자리 차지하려면 남보다 3배 이상 노력해서 야구공이 수박만큼 커져야만 한다. 타구단에서 최근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들은 거의가 무명이며 피눈물 나는 고통과 고독의 험난한 길을 이겨낸 선수뿐이다. 이게...

우리 호령이는 좀더 자신을 믿고 자신감있게 타격에 임하면 호랑이 군단에서 호령하는 존재로 반드시 우뚝설것이다. 빠른 발로 인한 완벽한 수비에 타격까지 갖추면 뭐? 더이상 말할것이 없다. 수줍어하면서 겸손한 인성까지 나무랄데가 없다. KIA 손가락...

늦게피는꽃은 있어도 안피는꽃은 없다 늦게피는꽃은 오래도록 아름답다 이제 드디어 호령꽃이 피고있다 더 활짝피고 더 오래가기를....내년 연봉은 무조건 억대연봉 들어가리라...한가지 불안한점은 조금만 못쳐도 대기로 빼버리는 ??그들 때문에...올해는...

김호령이 안그래도 늘 아픈 손가락이었는데 요즘 성적이 좋으니 넘 흐믓하고 이쁘다 호령아 이 악물고 절대 기회 놓치지 마라 지금은 네가 공격과 수비 모두 최고다 "누가 가장 빨리 돌아오냐고?" 쓰러질듯 버티는 KIA, 운명의 한달 카운트다운 [스포츠...

호령이가 맞으면 이긴다. 웃으며 내일도 기대합니다.

잘될거야 꼭!!! 너무성실해서. 꼭 잘되길응원한다^^ “주전들 빠졌다고 야구 안 하는 건 아니니까…” KIA 호령존이 드디어 요술방망이를 들었다? 꽃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주전들 빠졌다고 야구 안 하는 건 아니니까…” KIA 타이거즈 ‘호령존...

지명권키움한테그냥헌납한거지상우는올해끝나면재계약꿈도꾸지마라차라리2군에서유망주에투자해서길르는게빠르다 “(김)호령이가 연습량은 엄청 많은데, 자기만의 뭔가를 못 찾는다…” 그랬던 KIA 호령존의 왼발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호령이가...

가져라 2.커트 연습을 해라(허무한 삼진 방지와 타이밍 감각) 3.배트를 짧게 잡아라(컨택율이 떨어지고 장타자 아니자나) "호령이 하나밖에 없어서" 소크라테스도, 박정우도 없다…KIA의 중견수 고민, 어깨 무거운 2군 최 결국 최원준(28·KIA 타이거즈)의...

호령이 고정가자! '올라올 팀은 올라온다' KIA 은근슬쩍 4위 → 필승조 안 쓰고 '1점 승부' 승리, 저력 나오기 시작했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하위권에서 헤매던 KIA 타이거즈가 '디펜딩 챔피언'의 저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KIA는 5월 3주차 6경기...

김호령이 잘하면 참 좋다 KIA 김도영 재치 혹은 전화위복, 두산 야수들도 어리둥절…신개념 시간차 득점, 슈퍼스타는 발이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역시 제2의 이종범이자 야구천재인가. KIA 타이거즈 간판스타 김도영(22)이 신개념 시간차 득점을...

하지만 수비는잘하지. 타격을 못해도 항상 최선을 다하는게 보임 이번 3연전 모든경기에서 안타 쳐줘서 너무 고맙다 특히 오늘 2루타지고 들어온거 너무 감동이었음 기아팬이라면 호령이 싫어하는 사람없을거다 앞으로도 더 잘하고 계속 활약하면 참좋겠다

불안해서 못보겠다. 호령존을 보고 싶다~~ '1993년 선동열과 비교' 35번째 등판에서 첫 '삐끗', 관건은 이제 회복탄력성 [IS 피플] KBO리그 데뷔 후 '최악의 하루'를 보낸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32·KIA 타이거즈). 역설적으로 그의 위력이 어느 정도...

원준.우성 타격이 안 되는데 수비라도 좋은 호령이와 정우를 꾸준하게 기용해라. '이제 9위와 1경기 차' 10K 에이스 네일 내보내고 패했다, '승리 공식' 깨진 KIA KIA 타이거즈가 1패 이상의 충격을 받았다. KIA는 4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