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드렸어요. 전화하기 전까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고민이었지만, 막상 연결이 되니까 술술술 근황을 주고 받게 되네요. 형수님도 시동생의 안부전화가 참 반가우셨나 봅니다. 전화를 끊고 나니 20분이나 흘렀네요. 형수님이 요즘 어떤지 잘 알게 되었고...
너도 이 세상에 태어 나지 않았겠지...?? 김이나 "아이 책임질 자신 없어 안 낳아"...종손 남편과 '딩크족' 결심 ('아는형수') [TV리포트=박혜리 기자] 작사가 김이나(45)가 아이를 낳지 않는 이유를 공개했다. 지난 15일,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서...
https://v.daum.net/v/20240926115604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