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어 성질 내던 뉴스가 한둘이었냐? 그런 과정 통해서 나온게.. 노키즈존이다.. '흑백요리사' 식당, 노키즈존 수두룩…혐오인가 배려인가 '갑론을박'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뜨거운 화제가 된 식당 일부가 노...
https://v.daum.net/v/20241016201002290
영화였습니다. 이런 영화가 많이 나오고 믾이 사랑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퀴어영화 '딸에 대하여', 대전시 상영 철회 요구에 "혐오·분열 조장"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대전광역시가 2024년 양성평등주간 프로그램인 대전여성영화제 초청작 '딸에...
https://v.daum.net/v/20240902162949521
20년 지나니까 극혐이 되어 나타났네...
알고기억하는 사람이 몇이나 있었을까? 너를 기억해달라고 추한입 놀리나? 너가 안세영 보는 것이나 너를 비난하는 사람들이 혐오하는 것이나 동일해. 시대를 거스리지마라. 극 비호감녀. 안세영과 웃던분은 어디에… 방수현 "등 떠밀었나" 발언, 안세영만...
https://v.daum.net/v/20240812061010253
성정체성에 대해 이렇쿵저렇쿵 하고싶지는않다~하지만 여자도 남자도 아닌상태라 이런분들은 올림픽 스포츠에서는 인정해줄수는 없다고봅니다~~그렇다고 혐오하는건 아닙니다~
가수 임영웅이 '남성 혐오(이하 '남혐')' 논란으로 홍역을 치렀다. 생일을 기념하며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그가 쓴 단어가 화두에 올랐다. 영상에서 임영웅은 향후 활동에 관해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일단 참도록 하겠다. 저도 몸이 근질근질하고 마음...
대혐오의 시대다. 임영웅은 지난 16일 라이브 방송에서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참도록 하겠다. 나도 몸이 근질근질하고 마음이 드릉드릉한다"고 말했지만, 30일 뒤늦게 '그가 남성 혐오자가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앞서 임영웅은 해당 발언을...
유독 이방에 있는분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은 글인데여 기록을했으니 오늘 하루도 촘촘해졌습니뜌
대혐오 시대에서 마음이 따땃해지는 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