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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인격 이중플레이 그만둬

skk449

겉으론  안세영에게 야비한 얼굴을 웃는 척 뒤에서는 사주받아 저격. 네이름을 이번에야 알았어. 국민틀이 네 이름을  알고기억하는 사람이  몇이나 있었을까? 너를 기억해달라고 추한입 놀리나? 너가 안세영 보는 것이나 너를 비난하는 사람들이 혐오하는 것이나 동일해. 시대를 거스리지마라. 극 비호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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