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만 현재 강원과 비무장지대(DMZ)에 50마리에 못 미치게 남은 것으로 추정된다. 환경부는 "사향노루와 같은 중대형 포유류가 자연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최소 50마리 이상은 있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멸종 위험성이 매우 높다"고 짚었다. 김세린...
물에 들어오면 후각이 예민한 피라냐들이 떼로 몰려드는데 (남미 황새사진이 없음 ㅅㅂ) 새는 물론이고 카피바라같은 대형 포유류까지 가차없이 분해해버린다. "아야" 심지어 같이 다니던 피라냐까지 상처를 입으면 "밥!" 그 즉시 먹이로 인식하여 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