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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떠날때 팬들에게 상처준것부터 팬들에게 사과하는것이 먼저 아니겠는가? '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한 최형우(42)가 절친한 후배 강민호(40)의 잔류를 간절히...

있는 자원을 키워라. 3, 올해도 우승이다. 건강하면 무조건이다. 4, 느그덜 맘대로 해라. 얼른 봄이나 왔으면 정말 좋겠다. 팬들 모두 건강하시고, 너무 우울해 하지 마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타이거즈 화이팅!!! '유격수 김도영' KIA는 포기한 적...

삼성가서, 긴말 필요없고, 올해 성적을 다시는 못올리는 부끄러운 먹튀선수로 남으면 된다.

노관심 '1부 잔류 당한' 울산HD, 팬 고성과 야유에 선수단 겨우 진화 [현장 메모] [울산=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패했음에도 겨우 K리그1(1부리그)에 잔류하게 된 '디펜딩 챔피언'이었던 울산 HD. 경기 종료 후 울산 팬들은 거센 야유와 고성을 선수단에...

다 나가고 없으니 기존선수들 올해 너무 많이 정신헤이해져 정신무장해제였었지 내년에는 더 심해지겠지 그럼 누가 기아팬이고 야구보겠어요 올해 정신차린 사람 많네요 단장이며 감독부터 정신교육 받으세요 그래야 기아팬이 움직이죠 안그러면 기아팬이...

이제 안세영선수는 그런 사소한것에 신경쓰지않는다.팬들도 마찬가지고. 기자는 쓸데없는 짓 하지마셈 이럴 수가! 안세영, '세계 1위+10관왕인데' 2번째로 밀리다니…'중국어 계정' 오피셜 공식발표→日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안세영이 세계 랭킹...

그냥 팬..선수 출신 해설자가 팬분 하니까 모두들 팬분 팬분 한다..그냥 팬

감독이 저모양이니 단합도안돼 전술도안돼 팬들은외면해 협회의무능으로 국민들눈쌀만 찌푸려져. 해답은. 무능한 감독. 협회장을 빨리잘라야 한국축구가 삽니다 'LA FC 복귀' 손흥민, SNS 통해 작별 인사! "팬들 덕분에 따뜻했던 캠프...내년에 새롭게...

스스로 본인들이 팬을 쫒아낸것 아닌가. 가나전도 4만 석 남았다, 홍명보호 흥행 참패는 '뉴노멀' [풋볼리스트] 김희준 기자= 가나전도 매진에 크게 못 미치는 관중이 찾아올 전망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18일 오후 8...

정동월 팬입니다너팬입니다 정민호 팬입니다 너팬입니다 영탁 팬입니다 너팬입니다 김희재 팬입니다 너팬입니다

삼성라이온즈를 지지고 볶고 달궜던 박진만감독을 보네드려야되고 새로운 감독을 뽑아야됩니다.선수들은 괜찮으면 두고....

걱정하는 사람이 많다. 난 그 보다는 카스트로프를 욕하는 사람이 두렵다. 새로웠던 선수는 결국엔 낡은 선수가 되고 결국 팬들의 도마 위에서 두드려질테니 .. '관중대참사' 겪은 손흥민의 당부 “대전에서 (이)재성이가 100번째 A매치 갖는다. 경기장이...

한국인은 특정팀을 응원하지 않더라도 외국인선수가 그팀을위해 진심으로 뛰는모습을 보면 나머지 구단팬들도 그선수를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케이티 쿠에바스선수를 좋아했던 삼성팬으로서 경기력이 저하될때 너무 아쉬웠습니다.와이스선수 롱런하시길...

팬들이 감독과 선수들을 욕하는 걸 보고 물에 빠진 사람 구해 놓으니 보따리 내놓으라고 한다라는 속담이 생각난다. 한화가 언제부터 2위를 꿈꿔보기라도 할 수 있는 팀이었던가 고마움을 모르고 욕심만 가득한 한화팬들이 참으로 가관인 듯 하다 ㅡ플레이...

?누군가를 저격하고 악담을하는 본인들 행동이나 잘하세요~팬이면 그냥 묵묵히 지겨봐야지..다들 어느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들입니다.! [BE.현장] 11대11로도 밀린 모습 보인 '디펜딩 챔프' 울산... 노상래 감독대행, "선수들, 열심히 하려 (베스트 일레븐...

선수들 의지를 팬의 사랑을 져버린 감독 그만해라 문동주 당연히 잘 던져야지, 그런데…문동주‘만’ 중요할까? 결국 눈길은 ‘뒷문’으로 [KS5] [스포츠서울 | 대전=김동영 기자] 한화가 벼랑 끝에 몰렸다.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5차전. 선발 문동주(22...

얼굴 보기도 싫다, 선수들과 팬들한테 조금이라도 미안한 마음이면 사퇴해라.

그냥 간단하게 한화 팬들에게, 아니 모든 야구 팬들에게 물어보고 싶네요. 왜 김 경문 감독은 자신의 책임이라는 말을 한번도 안하는걸까요?

자기들이 원래 강팀인줄 아네 김경문 감독 “놀랄만큼 선수들에게 심한 말 많이 향해..김서현 스트레스 많았을 것” [대전=뉴스엔 글 안형준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 김경문 감독이 심우준과 김서현에 대한 믿음을 나타냈다.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