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빠르게 퇴근할 수 있었다 감사 2. 다리가 아팠는데 엄마가 파스를 붙여줬다 감사 3. 민생지원금으로 식사를 해결했다 감사
붙히고있으면 시원해서 거의 매일매일 갈아가면서 붙이는데 안좋으려나????
쏘니 이젠 배가 불럿구나..그러다 완죤 짤린다..앵간 하면 나가서 띠어라..신신 파스 부치고 달리고 띠어라..텐 텐 해야지.. '손흥민 복귀 못해도' 토트넘, 맨시티 이긴다→상대는 1.5군도 아닌 2군 수준... 16살도 뛴다 [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손흥민...
https://v.daum.net/v/20241030203544255
칙칙이 파스 추천 평소와 달랐던 오타니, 4차전에서 우승반지 끼고 수술?…“논의한바 없지만 재검예정”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평소 모습은 아니었다. 확실히 왼팔을 의식하는 모습이었다. 3차전에서 오타니는 타격하며 몇차례 얼굴을 찡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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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리 판매 제품이랑 디테일이 같아서 구매했으나 가슴팍에 이상한 자수가 있는 파스락파스락 비니루가 왔어여 핏은 이뻐여 지퍼가 넘 뻑뻑쓰 싼티가 나는데 묘하게 이쁘긴해여
약국은 멀어서 가기가 귀찮어,, 집앞에 있으면 가보려궁
3천원이고 바르면 파스처럼 화-해져요
그 일본꺼 좋던데 살수가 없어서ㅜ
넣을건 없지만 냉장고 파먹어야지
언젠가부터 김이 확 얇아진느낌인데 맞나요? 파스스스스 엄청 잘 부스러지더라고요?
일단 파스 사서 붙이기 완료 ㅠㅠ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