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했고 고생했다! 무종. 채근. 회열이 합친듯한 모습이 보이드라! 잘했다! 김도영 울리고 양현종마저 혼내는 ‘직진남’···김태군의 고백 “내가 그렇게 펑펑 울었던 이 4월초였다. 수원 원정을 마치고 선수단 버스에 올라탄 포수 김태군(35·KIA)은...
https://v.daum.net/v/20241031165711429
팍씨,;;; 다 출루해있네
태군마마ㅠㅠㅠㅠㅠㅠㅜ안더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