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군아!허리....502잘했고 고생했다!무종. 채근. 회열이 합친듯한 모습이 보이드라!잘했다!김도영 울리고 양현종마저 혼내는 ‘직진남’···김태군의 고백 “내가 그렇게 펑펑 울었던 이4월초였다. 수원 원정을 마치고 선수단 버스에 올라탄 포수 김태군(35·KIA)은 최고참 최형우에게 “큰 소리좀 내겠다”고 허락을 구했다. ‘타깃’은 김도영(21)이었다. 개막 직후 극도로 부진했v.daum.net추천수7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KIA_타이거즈김태군김도영양현종고백태군댓글 1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Loading...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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