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마다 캐릭터 비주얼이 정말 마음에 들때가 있잖아요. 물론 모든걸 보지 않아서 모르지만 봤던것 중에서 제 기준에 한작품씩 뽑자면... 지성은 킬미힐미~~~~ 다중인격 연기 너무 좋았고 신세기 못 잊어요 ㅠㅠ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는 도깨비...
희진 코어 놓치지 않음 ㅋㅋㅋ
옛날 만화도 생각나고 완전 힙합 느낌 ㅊㅊ ㄷㅋ
+쿠잔 캐릭터는 우솝을 잘못적은듯
체력적으로나 뭐로나 이길 가망성이 보이질 않는데.. 결말 까지 다 나오면 결말 스포만 볼것 같음. 그래도 장점은 여주인공 캐릭터. 마냥 착하거나 정의롭거나 당하기만 하는게 아니라 계산적이고 얍삽하기까지 함. 그래도 주인공 덕에 좀 덜 답답한데...
이긴 하나 <사바하>보다 대중성을 고려해 어느정도 타협했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가끔 긴장감 완화시켜주는 유머의 타율도 높았다. 배우들은 말할 것도 없이 최민식, 유해진, 김고은, 이도현 네 배우 모두 각자 캐릭터를 완벽하게 살렸내었다. ★★★★ (4/5)
캐스팅 진짜 좋은거같아 박지윤 장진 기존 멤버 짬바 너무 좋고 주현영 캐릭터에 맞게 연기 너무 잘하고 장동민 키 중간중간 리액션 너무 잘해주고 안유진 결정적인 단서 너무 잘 찾고 스토리도 ㄹㅇ 흥미진진해서 범인 누굴지 기대돼~~~
내 편’이자 ‘내 것’. “네가 좋아하는 건 나도 다 좋아.” 직업도, 남자도, 친구도, ...남편까지도. ㄴ ㄹㅇ 집착광기 캐릭터 그자체.. "나 지금 너 없으면 안돼" 대사할 때 송하윤 봐.. 연기 미쳤음 정수민을 씹어삼킴 그냥 너무 예쁜데 연기까지 소름...
1. 호텔델루나 고청명 여주 장만월과 1000년 혐관 서사를 가짐 서로 호감이 생기지만 만월이 자신을 죽여야함을 알고 기꺼이 만월의 손에 죽어줌 이후 사람을 죽인 죄로 오랫동안 벌 받게 된 만월의 곁을 1000년간 반딧불이로 맴도는 인물 오타쿠 자극...
보통은 이게 터래기인지도 모르겠지?? 저 중간이 백현 캐릭터래 이뻐서 사고싶은뎅 ㅜ
2014년 버전 생각보다 재밌었고 배우도 괜찮았어요 양과 캐릭터가 처음엔 정이 안 갔는데도 불구하고 세상이 너무 양과에게 가혹한 듯 ㅜ
새로 뽑았는데 너무 귀여워!!!ㅠㅠ 소장할까 고민되네ㅋㅋㅋㅋ
https://youtu.be/c45PTFVIHsk?si=f89OvMNP_iVDoTCo
아이패드 붙잡고 그렸는데 역시 재능이 없으면 간단한 동물 캐릭터도 못그리는구나 싶었어 따흑 연습을 해야하나?? 귀여운 캐릭터 그리고 싶다
난 얘ㅋㅋ원래 100원 내고 소장가능이었는데 500원으로 올랐더라..? 장사 잘하는듯..뿌린 포인트를 이렇게 회수해가네🥲 크리스마스 한정 캐릭도 갖고싶다
나 토스 안 들어가져 너무 캐릭터 뽑기를 만이 해서 그런가?? ㅜㅠㅠ
너뮤 만이 돌렷다고 더 돌리지도 못 하내 ㅡㅡ 이만큼 돌렸으면 캐릭터 주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