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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이미지임 공식 표지....) 카카오 페이지 웹소설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 아이돌물로 초초초대박친 <데뷔 못하면 죽는 병 걸림> 일명 데못죽 백덕수 작가의 차기작인데 대충 괴담 세계관에 떨어져서 괴담 전문 회사에 출근해야하는 개쫄보 주인공의 이야기 전작때문에 기대감 큰데 전작과 전혀 다른 장르 + 제목에서부터 알수 있듯이 괴담,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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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사이 공이 얘랑 얘랑 얘라서 캐스팅이 관건 제작은 이미 확정났다고 함 출처 https://theqoo.net/hot/3419277286?filter_mode=normal
엄청 재밌게 보던건데 새드엔딩일까봐 결말을 못 보고 있어요... 해피인지 새드인지만 알려주실 분 ㅠㅠ
주로 판타지 웹툰 리뷰하시는데 개웃김니다 영업 당하고 싶으신 분들 가서 봐주세요!!!
선생님께, 바네사로부터여왕 쎄시아의 반바지나쁜 시녀들빙위자를 위한 특혜 전 판타지가 들어가면 가리는거 없이 먹는 편임다
그림체보단 스토리에 비중 높음 좋아요 유치해도 좋고 웃긴 것도 좋습니다! 웹툽, 소설 안가려요~ 개그물은 아니지만 추천한다면 최근에 나쁜시녀들 재밌게 봤어요. 웹툰 재밌어서 소설로 완결까지 봤어요. 조신남이 보고싶어서 시작했는데, 복수하거나 계략있고 냉정한거 보다보니 가볍게 웃고 넘길게 땡기네요~
회차가 많이 차있거나 완결작 많이 보고 초반 흡입력 좋으면 조금 달리는편 여주가 당차거나 능력자인거 재밌게보고 사이다가 좀 있어야함 너무 답답하면 하차함 오래전에 본것도 있어서 지금은 재미없을수도 있음 외과의사 엘리제 -카카오페이지 21년도에 143화 본편완결 24년 현재 외전 연재,12시간 기다무중 의사여주 능력좋음 회귀물 초반 여주 스타일링 호불호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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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청소부, 카페사장, 호텔리어로 일하시는데 소소한 일상물을 좋아해서 재미있게 봄. 살림꾼은 시금치 시나리오만 스킵하면 될듯. 카페는 밸런스 괜찮았던것같고 호텔리어는 마무리가 좀 아쉽고 초반처럼 소소한 에피소드가 더 많았더라면 좋았겠다 싶었음
난 흔한 빙의물인 줄 알았다랑 악당의 아빠를 꼬셔라.. 둘 다 캐릭터랑 설정이 좋아서 보다가 전자는 막판에 개연성이 읭스러워서 별로였고 후자는 갑자기 시리어스한 내용으로 틀어서 당황함..
남자 주인공은 누군가에 의해서 테러를 당해 한쪽눈이 안보여요 동생이 가주가 되었는데 동생은 동성을 사랑하구요 여자주인공은 기사였던 만큼 당당하고 키도 크고요 둘이 결혼하게 되면서 여자주인공에 의해 남자주인공도 트라우마를 벗어나고 점차 성장해 가는 그런 웹툰이예요 무슨 러브였던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항해물! 해적 여주랑 해군 남주 인데 고대유물로 여주가 남장해서 활동함 본론까지 가는데 서술이 많아서 초반부에 하차하는 사람이 많긴 한데.. 30화까지만 참으면 재밌어서 후루룩 보게 돼!! 아직 결말까진 못달리고 중반부 보는 중~ 주말에 얼른 마저 달려야지 소녀가주가 되었습니다 백작가를 지키기 위해 공작가(사실은 대대로 해적가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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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실세계에서 이세계로 차원이동한거랑 게임속 캐릭으로 빙의된거 제일싫어함 ㅋ 막 상태창까지 뜨면 개극혐ㅋㅋ 글구 현대물은 여주직업이 무슨 도예가 플로리스트 미술관 큐레이터 카페주인 꽃집주인 이딴거면 거부감들음
그림체 캐릭터 다 너무 좋았는데... 스토리가 너무 피폐해져서 이제 보기 힘들어요 원작 보신 분들 스포해주신거 살짝 봤는데 경악함 ㅠ 약피폐까진 괜찮은데.......
다 맛있지만 전... 늘 먹던 흑발적안 북부대공 하겠습니다 ㅋㅋㅋ
투표 기간2024-05-11 ~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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