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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친구들이 보고싶다 사는게 바빠서 자주 못보는게 아쉽네.

오지마라.. 급식도 맛없고, 석식도 진짜 맛없고 시설도 안좋음. 나는 중학교 때로 돌아간다고 이 학교 절대 안옴. 문제도 어렵고...

천수만에 중학교축구부 중학교에 입학한주제에 홍명보감독을 참견마시길 주호야 니가 홍감독월급을 니가주니 주호너는 회전의자에 않자서 볼 펜굴리며 뭘급받아먹었잖야 남을이제비방 그많하기를바란다 이후 모든죄갑은 누구에게 갈지 주호당신의 종 펜...

아니면 초등학교 지도자 수준이 딱 어울린다. 홍명보 감독, 인천-전북 관전차 인천 찾았다...두 외국인 코치 동행 [오!쎈 현장] [OSEN=인천, 정승우 기자] 홍명보(55) 감독이 두 외국인 코치와 함께 인천 경기장을 찾았다. 인천 유나이티드와 전북현대는...

선배같은 선배들이 없네 하긴 중학교때부터 견제 했다는거 들어보면 이해된다

단체전 선수중에 제 중학교 친구가 있는데 너무 반갑네요 ㅎㅎㅎ

중학교 여러군데 돌면서 원서 넣을 아이들이 없나요 굽신굽신 같은 교사인데 어떤 중학교 3부장님은 완전 냉랭하게 잡상인취급하기도 함 현실성 없지만 이 홍보를 대행해주는 업체가 있었으면 좋겠다고까지 생각해본 적 있어

5살 때 동네 친군데 중학교 3학년 때 이사를 가서 헤어졌다 간간히 전화 통화는 했었지만 작년 부터 가끔 만나게 되었다 무슨 말을 해도 어떤 행동을 해도 편하고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