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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까지 봤는데 출연자들이 모두 범인같아 보이기도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묘한 몰입감이 있어요. 끝까지 정주행 할 각입니다.

1화부터 4화까지 쉬지도 않고 정주행했어요. 전개가 무척 빨라서 지루할 틈이 없고 소재가 독특해서 보는 재미가 있네요

1화 가볍게 시작했는데 쉬지않고 4화까지 정주행했어요. 도저히 멈출수가 없을만큼 재미있네요...

후반부로 넘어가면서는 이야기에 가속도가 붙듯이 점점 재밌어지더니 막판 두편은 짜릿할 정도였다. 무엇보다도 뒤통수를 탁 때린건, 우영우 친구인 봄날의 햇살이 나이들어서 이정은이 되었다는거. 이걸 8편 끝나갈쯤에서야 눈치채다니..헐

오늘 하루 종일 넷플릭스에서 돌풍 1화부터 12화까지 정주행 하느라고 보냈네요 김희애의 연기 패턴이 너무 단조로워서 조금 거슬렸지만 설경구의 연기는 맘에 들었어요. 큰 기대 없이 1화를 보기 시작했는데 보자마자 내용에 빠져 들더라고요 그러더니...

야구시즌되면 tv정규방송 죄다 야구만 해서 싫어했고 따분하고 지루했는데 최.야 짤보다가 재밌어서 한편 두편 보다가 정주행 중입니다 지금도 최.야 보면서 남기는 중인데 직관도 재밌을거 같네요ㅋ 다른 스포츠 예능은 예능으로 그쳤고 좀 보다 말고 1...

리턴즈 끝나고 시즌1까지 보고 보다보다 볼게 없어서 그동안 질려서 안보던 대탈출 꺼내서 다시 정주행했닼ㅋㅋㅋ 오랜만에 보니까 넘 재밌었음 대탈출도 시즏5해주면 좋겠어 ㅠㅜ

뽐뿌와서 다시 정주행 중... 모르긴 몰라도 이런 사람들 꽤 많을 듯?ㅋㅋ 후후 그 전에 즌2,3 두세번씩 봤었는데 그래도 한 2년만에 다시 보니 범인 기억 안 나은 것두 마늠ㅋ 좋은 기억력이다..(?)

남자는 나우가 제일 괜찮고 여자는 경은이랑 삼정이가 괜찮다. 동창끼리 데이팅 프로그램이 꽤 색다르네^^

두근두근

아는사람 없니? 나 진짜 최애드라마인데ㅠㅠ 신도영 역활 김지수 연기 넘 쩔고 내용도 긴장감 넘침 또 1회부터 정주행중ㅠㅠㅠㅠ 막 인생드라마 쓰는거 할때 아무도 안쓰더라.. 난 이브의모든것 태양의여자 존잼이라 꼭꼭 쓰는데 좋아하는 사람 없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