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의 영역이다. 뭐냐. 다들! 나이 오십줄 넘어서 아들 낳은 게 뭐가 이렇게 대서특필 될 일이냐. 엄격한 도덕적 잣대는 국민의 세금을 쓰는 공인들에게 갖다대라. 셀럽, 연예인 공격으로 국면이 전환하던 옛날 방법 좀 그만 쓰고. 먹히지도 않는다...
https://v.daum.net/v/20241126073125773
故이선균 비극 잊었나? 계속되는 ‘모범적인 연예인’ 잣대 [이슈와치] 이해정2024. 7. 15. 11:19 “아가씨” 찾던 입으로 아이들 부른 최민환, 슈돌은 무슨 낯으로 나왔나? [이슈와치] 이해정2024. 10. 28. 11:10 “아가씨” 찾던 입으로 아이들 부른...
https://v.daum.net/v/20241028111007617
방수현아 몇십년 지났는데 너랑 똑같은 잣대로 생각하냐??미친거 아니야??? 방수현 "누가 국가대표 하라 등 떠밀었나"… 거세지는 안세영 때리기 배드민턴 협회의 불합리함에 관해 폭로한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에 대한 공세가 거세지고 있다...
https://v.daum.net/v/20240811134418186
방수현 실망했다 28년전의 잣대로 지금의 선수들에게 들이대지 마라 한세대가 흘러갔다
혼자 떠받음 받으려고.. mz 의 이중적잣대의 민낯 "싸울 생각 없다"...금메달 목에 걸지 않은 금메달리스트 [2024 파리]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단식에서 금메달을 딴 안세영(22·삼성생명)은 마치 도망치는 것처럼 공항을 빠져나갔다. 꿈에...
https://v.daum.net/v/20240808061504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