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65살 어디가서 할일이 마땅치 않죠 다행이도 알바로 다니던곳이 정직원돼서 65세까지 다니고 있답니다, 급여는 최저시급 복지가 있어 좋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나에게
회사 오랜만에 와서 한눈 안팔고 일했어 노예 123875호 칭찬해줘
...진심 먹는양에 비해 노동강도 엄청나네.. 배고픔도사라질정도. 심지어어제는 한끼도 안먹고 일함.. 어지럽다. 먹어도 .. 제발 감기몸살만걸리지마라..
몇달 동안 수습처럼 일함.. 처음에 왔을때부터 경력직인데 왜 이렇게 더디지?? 했는데 지금 3갤째 어느 일 하나 마스터 못하고 맨날 혼남 근데 나이는 젤 많아서 자존심은 존나 쎔 그리고 피코하고 다녀서 다른 사람들이 보면 존나 괴롭힘 당하는 줄 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