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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딸도 안 주고 숨어서 먹는다는 가을 아욱국을 끓인다. 2. 된장 막장에 멸치 똥 빼고 대여섯개 투하. 3. 어려선 모르던 그 구수한 맛을 세월이 알려줬다. 4. 아욱국을 끓이며 외할머니 생각이 나는 아침🍂

많이 달렸네요 ㅋㅋ 귀신이니 무당이니 믿으세요~란 의미로 적은 글은 아니었어요 실제로 저는 지금은 돌아가신 저희 외할머니만 믿었고 따로 무당집을 가보거나 한적은 없습니다! 오늘은 외할머니랑 산책하다 있던 일에 대해 들려드릴게요. 때는 함박눈이...

박서진 가수님 미담 이찬원 외할머니 챙겨줘 입니다. 박서진 가수님이 이찬원 외할머니 챙겨드린거네요. 이찬원 미담 또 나왔다 “박서진 외할머니 챙겨줘”(살림남)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박서진 이찬원이 남다른 우정을 증명했다. 3월 22일 방송되는 KBS...

떳떳하게 다녀 오던 아니면 면제를 받던 하슈. 이해가 안가는 중이라서 ..아니면 제가 딸리거나 조인성, 트로트 가수 데뷔? 외할머니 칠순 잔치 포착(슈돌) [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정미애 아들 조인성이 트로트 가수 데뷔 무대에 오른다. 12월 4...

좋겠어요 그래도 힘들었음 이혼 했겠어요 다들 똑같을것같은데... 안재현, 재래시장 촬영중 눈물 왈칵 “채소가게 했던 외할머니 생각”(나혼산)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안재현이 추억의 재래시장에서 왈칵 눈물을 터트린다. 9월 20일 방송되는 MBC...

친할머니랑 외할머니 친할머니는 요양병원 들어가신지 좀 되셨고 외할머니도 요양원에 곧 입소하신대 주변사람들 배려 하셔서 생각하신것 같은데 나도 좋은 선택하신것이라고 믿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