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누가 누굴 걱정해 🥲🥲🥲 좀 후회가 되는데.. 맛있는거 먹고 잊어야지 🙃..
내가 통제하려고만 느껴 혹시 이런 기분 느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고 가까우면 잘못된부분을 그냥 넘기기가 싫어서 항상 짚고 넘어가려는데 너무 오지랖인가 싶기도 하고 ㅠ
걍 가볍게 하는 말에 그건 왜 이렇거 저렇고 아는척 오진다 그런거 궁금해서 한 잘문도 아니고 묻지도 않았는데 늘 지가 다 알고 있고 늘 못알려줘서 안달났다 심지어 물어보지도 않은것도, 상관안해도 되는거 까지 나서서 간섭하고 싶어 죽는다 저 사람...
뭘 자꾸 오지랖이야 또 뇌피셜...하...ㅋㅋㅋㅋㅋㅋㅋㅋ
정숙이랑 지사이가.존나 견고한거같거든 결국 최종 선택 받을거라는 자신감 때문에 쓸데없이 오지랖 부리고있는거
취업 연애 결혼 출산 입시 모두 금지! 오지랖 떨지 말고 다들 가족들 앞길에 축복만 내려주길! 행복한 추석되세요 ^^
오지랖 ㅡㅡ
다른 시각. 사연을 내려달라는 부탁이었다. 부랴부랴 관리인에게 연락하여 사연은 내려졌고 돕고 싶었던 내 마음은 그저 오지랖으로 전락. 받아들인 사람의 의혹이 사실이었으면 어쩌나, 걱정만 한 가득 안고 새삼 현타가 왔다. 아 무서운 세상이 되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