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목소리를 듣고 문자연락도 왔어요. 같이 웃었어요. 감사해요.
때문에 헤어졌는데요. 올한해 제대로 된데이트도 시간이 맞지않아 힘들었고 여자친구도 일과 학업 제 고민 등으로 지쳐있어 연락도 힘들어했습니다. 그렇게 헤어지고나서 군대가기 전 그 달에 한번 만나기로 했습니다. 다음달이 군대 갈 달입니다. 그 다음...
연락도 빠른편이고 한국문화도 잘 이해하는거 같은데 좀 의심돼서...
더 이상 넣을데도 없고 넣은데 연락도 안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