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여러분!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우리 인간을 위하여 스스로 그 이름 속에 갇히기로 작정하시고 그 이름은 '여호와'라고 말씀해 주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하루도 우리는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이름인 '여호와'를 높여드리며 존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