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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당신의 이름을 주신 하나님♡

소풍가는교회

이름은 나의 정보와 성품 지금 내가 이루고 있는 모든 것들을 다 담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이름은 그 사람 '자체'인 것입니다. 그러나 반면에 이름은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맞습니다! 이름은 그 사람의 '범위'를 정해 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만약 하나님께도 이런 이름이 있다면 하나님은 그 이름의 범위 안에 갇혀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한계가 없으신 분이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처음과 끝이 되시는 영원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우리 인간을 위하여 스스로 그 이름 속에 갇히기로 작정하시고 그 이름은 '여호와'라고 말씀해 주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하루도 우리는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이름인 '여호와'를 높여드리며 존귀하게 여기는 하루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고 그때가 바로! 하나님과 우리 사이는 아주 특별한 사이가 되어, 우리를 통해 이 땅에 당신의 일하심을 나타내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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