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 모습도. 걸음의 폭도, 어깨로도 흔드는 팔로도 말을하는 나의 스타 한석규의 연기, 짙은 여운으로 다가왔어요 부모 자식이어도 추측하거나 지레짐작으로 오해를 더 크게 부풀리지 말아야겠다 싶었어요.. 좋은 작품으로 또 만나길 빕니다.
경기 너무 재밌었어요 😊🐯
크...... 여운이 아직도 남아있어요 ㅋㅋㅋㅋ
남는듯..! 너무 신나요
계속 여운이 남네요 ㅎㅎ
선수들 모두 너무 멋졌어요!!
너무 잘해주어서 아직도 긴장감과 여운이 남았어요
저만 아직도 유튜브에서 계속 돌려보나요??? 넘 짜릿하고 재밌어요 ㅋㅋㅋㅋ
영웅이 홈런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3점짜리를 맞다니 ㅠ
종목을 더 늘려라!!! 미터도 여러가지류
흑흑 아직도 여운이 안가시네
아직도 안 가시네요 남은 경기도 화이팅!
생각보다 웃기고 마지막에 은근한 여운까지.. 비급 코미디 드라마처럼 가볍게 보면 꿀잼
진행이 되다가 갑자기 끝난 느낌이어서 그런지, 영화가 끝이 났는데 숨이 가쁘더군요. 엔딩 크레딧이 다 올라갈때까지 앉아서 여운을 느끼다 나왔습니다. 장엄하고 웅장해요. 슬픈 감정도 들구요. 이런게 영화구나 싶었어요. 아이맥스관에서 보니까, 소리...
미어지게 한다. 어쩌면 점점 개인주의가 되어버린 각박한 사회속에서 죽음까지 혼자 준비해야하는 시절이 온 것은 아닌지 한편으로 되게 씁쓸하고 안타깝다. 2분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김치'라고 외치던 그 목소리의 여운이 가슴 속에 먹먹하게 남아돈다.
N회차 진짜 잘 안하고 심지어 한 번 더 보고싶을 만큼 인상적이진 않았지만 (물론 좋긴했음) 묘하게 여운이 남아서....
처음엔 너무 잔잔해서 계속 보다 끄다 반복했는데 잔잔하게 여운 남네요
인중이 통통하구 기여움 입술이 넘 이뿜
무빙 돌려내ㅜㅠㅜㅜ 여운이 넘 길다 이 드라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