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효종 선택 "입대 앞두고 있지만…"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KIA가 마침내 FA 보상선수 지명을 완료했다. 시속 150km 강속구를 뿌렸던 우완 유망주 강효종(22)이 KIA 유니폼을 입는다. KIA 타이거즈는 19일 "LG 트윈스와 FA 계약을 맺은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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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 훈남♡구속은 150♡ “성장 가능성 높게 평가” KIA, FA 장현식 보상선수로 LG 우완 강효종 지명 2021년 신인 1차지명 출신의 LG 강효종이 KIA로 이적한다. KIA는 19일 “FA 장현식의 보상선수로 강효종을 지명했다”고 발표했다. 스포츠동아DB 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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껄끄러움 없는 타자들이 대거 사라지고 새로운 타자들이 한부대 생겼으니 재밌겠네 장현식 '폭탄발언' KIA 떠난 52억 FA "LG서 제일 까다로운 타자? 이런 말 하면 안 되지만..." 폭소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16일 잠실야구장에서 만난 LG 장현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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