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초등돌봄전담사인데 40대 초입니다. 유치원 어린이집 하다가 이직한지 3년차에요. 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아이들 장래를 생각해서리 아이들 유치원다니고 어린이집다니면 학부모 사이에도 입에 오르내림텐데 도데체 이이들은 무슨죄냐고요 율희 "'최민환 업소' 밝히고 싶지 않았다…지치고 괴로워 합의이혼 후회"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율희가 최민환에게...
https://v.daum.net/v/20241106110757863
유아 교사라는 직업이 좋았다가도 힘들다가도 어렵다가도 지쳐서 그만두었다가 그리워서 돌아왔다 유치원에도 있었다가 어린이집에도 있었다가 결국엔 이쪽 직업에서 맴돌고 있는데 아이의 한마디에 학부모의 한마디에 회의감이 가득해졌다 난 뭘 위해...
뇌종양이 있는 3살 원생을 여러 차례 학대한 혐의로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검찰에 넘겨졌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보육교사인 20대 여성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3월 인천시...
자기중심적,이기적,같은교실쓰면서 자기반만 챙김, 이해안가는 상호작용,학부모 민원 자주 걸려도 원장 감싸고 돔 싫은 모든 이유 골고루 갖추고 있어요 참고로 근무중에 앞 어린이집 전화해서 선생님 평가 물어보는거 개인정보 유출,명예훼손 감 아닌가요?
[서울=뉴시스]황소정 인턴 기자 = 경기 양주의 한 어린이집 교사들이 말도 제대로 못 하는 세 살배기 아이를 학대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1일 YTN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달 초 경기 양주에 있는 한 어린이집 세 살 반에서 벌어졌다. 이날...
묻은 옷도 다 빨아서 주는게 맞나요? 저는 가볍게 물티슈로 닦아서 여벌옷으로 갈아입혀주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어린이집 선생님이 응가 묻은 옷도 빨아서 줘야된다고 하는 의견도 있어서요.. 그럼 선생님들 너무 극한직업일것 같은데…
매일 보육실 청소에 교구감 세척하고 제담당 거실 청소에 소독포함 교구 청소까지 화장실은 매일 뿌리는락스로 청소하고 교구감 세척은 목 금 연달아 하고 주말되는 금요일이 제일바빠요 담임쌤 청소하시면 교구감 세척과 화장실 청소만 하면 끝나는데 저...
신학기 준비중인데 2월말에 급격히 할아버지 할머니 두분 다 위독하게 아프시면서 집안 사정도 안 좋아졌습니다. 그런데 어린이집 분위기며 메이트교사벼 저를 정말 숨 막히게 하더군요. 이런 상황에 3월달부터 1년동안 할 자신이 없습니다..ㅠㅜ 내일...
유치원, 어린이집 모두 경험하고 진짜로 떠납니다. 늘 저는 운이 좋아 학부모님들, 아이들 모두 라포 형성 잘 되는 편이었고 서류나 놀이 지원도 크게 어려움 없었습니다. 다만 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 운영자의 악덕 갑질이 더는 참을 수가 없네요. 제...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
이직하려고 알아보는 중인데.. 개포동에 어린이집 퇴사율이 그렇게 높다는데 왜그런거에요??
어떤게 나아보이나요? 임용만 파다가 이제 취업하려고 하는데 고민이 되네요 초임이라 업무도 수업준비도 모든게 미숙해서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사랍유치원 6년 근무하고 진짜 원장들과 사립유치원교사의 처우에 대해 질려버릴대로 질려서 유아교육 관련회사 알아보고 있는데 정보가 많지도 않고..서로 공유할 곳도 많이 없어서 비교적 대중적이고 확인이 편한 카카오 오픈채팅방을 개설...
민간에서 초임 시작하여 올해 2년차... 이사를 멀리 가게 되어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데 곧 개원하는 국공립 어린이집이 있어 관심 있게 보고 있는데요~ 이제 막 개원하는 곳은 힘들다고... 하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개원 어린이집 근무 해 보신 선생님들...
가족이 어린이집 다니는데 추석이라고 원장한테 선물줘야한다고 돈 삼만원씩 걷어갔데ㅋㅋㅋㅋㅋㅋ.. 정작 직원들은 식용유랑 스팸 소금 든거 받았는데...ㅋ.. 원장 휴가간다고 돈 만원씩 걷고 생일이라고 걷고 스승의날때도 걷고 면접 당시 자기는 이런거...
친구와 오랜만에 통화할수 있었다 걱정했던 것보다 서로 무탈히 지내고 있어 다행이었다 친구의 아이가 드디어 어린이집 종일반을 다니게 되어서 기뻤다
엄마가 어린이집 150인 규모 원장이라 그거 물려 받으려고 4년 재직함 결론만 말하자면 다 때려치고 나왔는데 늦게 나온거 너무 후회해 엄마가 성격이 사자 같은 분이라 죽을거 같았음 심지어 같은 얼집 원감님 주임님 선생님들도 원장님이 유독 ㅇㅇ샘...
어딘가에 불만이 생기면 당사자랑 이야길 안 하고 원장한테 바로 다이렉트로 꼰지르는 사람이었단말이지.. 그리고 어린이집에 어떤 옷 입고 오지 말라고 하면 그 다음날 꼭 그 옷을 입혀서 등원기키는? 좀 그냥 또라이가 아니라 상또라이같은 느낌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