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급하게 예약한 도부. 전에 한 번 다녀왔는데 너무 괜찮게 먹었던 기억이 있다. 런치코스를 먹으러 왔다. 양배추 샐러드 꼬숩고 짭쪼롬함 그잡채 숙성한 숭어사시미 회가 진짜 두툼했고, 같이 나온 소스가 잘 어울렸다. 메인인 유린기 자리가 바형태...
양배추에 들기름 소금 후추 뿌리고 먹으니까 진짜 맛있어요 약간 중독됨 ㅋㅋㅋ 이따 운동도 할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