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너무 심각하게 안맞아 주파수도 안맞고 언어도 안맞아 나는 아랍어 그분은 소말리아어 쓰고 있어
2014년 싱가폴 동쪽의 호우강이라는 지역 주택가에 놓여져있던 인형으로, 눈 가린 천에 쓰여져 있는 아랍어는 '신(알라)의 이름으로' 영어로는 'Bismillah', 신에 맹세코(이슬람교도의 서언) 라는 뜻 " 우리는 이유가 있어서 눈을 가려 놓은 것이다. 어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