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23년도엔 얼마나 설쳐댔을까 궁금하네.. 병원갔던거 실비청구도 해야하는데 하...귀찮다......
실비나 아플때 3마넌 정도면 맞는데 이거 맞으면 좀 활력 돋아
돈와장창와장창 올때마다 깨지는데 실비 안들어놨음 어쩔뻔ㅜㅜ
실비보험이 없어서 그런가 건강한게 최고인것같아
올해도 8천원인가 오름,,, 이게 맞는건가
다들 실비 꼭 드세요ㅠ
최근에 치과치료때문에 돈이 많이 들어갔다. 치과 치료여서 대부분은 실비 대상이 안될것 같긴 했지만, 그래도 혹시 몰라서 서류를 모두 떼서 신청했더니, 기대보다는 많은 돈을 돌려받을수 있었다. 역시, 귀찮다고 지레짐작으로 포기해서는 안되는거였어...
실비 보험금 신청할때마다 귀찮아 죽겠다. 충분히 병원에서 자동으로 신청되도록 할 수 있을텐데, 왜 이렇게 불편하게 하는거야?? 대체 뭣땜시?? 일일이 종이 서류 신청해서 챙겨두고, 약봉지 챙겨두고 뭐하는 짓인지...
실비보험 청구시 필요한 서류 뭐가 있을까? 아무래도 각 보험사마다 차이가 있을듯 한데 보험사별로 정리 된거 있음 공유하자!
보험 접수할 때 쓴 서류 남은거 모아두고 있는데 버려도 되겠지? 부모님 실비보험 서류를 5년 정도 모아두니까 자리를 엄청 차지해 한 200장은 되는거 같은데.. 혹시나 해서 남겨두고 있는데 버려도 되는 거겠지?
다쳐서 병원간거 3만원정도 청구했는데 지급액 5083원 5천원이 뭐냐 -_- 잉크값 나왔네 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