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니나니노니고질라
1. 시어머님께서 천주교 예비자로 입교하심에, 같은 신앙을 갖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 오늘 하루도 반려와 함께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3. 저녁에 잡채밥을 맛있게 만들어 준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이번에 시어머님 요양병원다니셔서 조회해보고싶은데 검색해보면 링크만 있고 정확히 어떻게 신청하는지 방법이 없어서요. 죄송해요 너무 초보적인 질문이라...
날이 너무 더워 시어머님께 전화를 걸었다.. 어머님은 잘 지낸다고 하시고 뭐 하시냐고 물었더니 뚱뚱한 우유를 마시고 있다고 하셨다. 뚱뚱한 우유는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