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그의 재능은 여전히 확실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사사키와 호흡을 맞춘 포수 헌터 페두시아 역시 "그는 패스트볼, 스플리터, 커브볼까지 세 가지 구종을 모두 선보였는데, 모두 인상적이었다. 특히 패스트볼의 제구력이 매우 좋았다"고 말했다...
로 볼 끝이 지저분하게 터널링 하는것이 더 낫지 않는가? 나이 드신 지도자들은 본인 경험만 중요시 할뿐 '156㎞' 던져도 겸손하다...정우주 "선발 투수 꿈이지만, 한화 선발진 가장 좋잖아요" "선발 투수가 꿈이긴 하지만, 팀에서 맡겨주시는대로 하다...
https://v.daum.net/v/20241125173945397
오주원이 나와서 초반에 좀 흔들렸지만 감독이 믿고 지켜보니까 점점 구위를 회복해서 5회까지 잘 막아줬고 마지막은 요즘 폼이 미친 이대은이 강려크한 스플리터로 끝내부렀다~ 최강야구가 있어서 행복한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