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플리터갓소리로 볼 끝이 지저분하게 터널링 하는것이 더낫지 않는가? 나이 드신 지도자들은 본인 경험만 중요시 할뿐'156㎞' 던져도 겸손하다...정우주 "선발 투수 꿈이지만, 한화 선발진 가장 좋잖아요""선발 투수가 꿈이긴 하지만, 팀에서 맡겨주시는대로 하다 보면 나중에 기회가 생기지 않을까요?" 구위는 이미 프로급이다. 욕심도 낼 법 하다. 하지만 정우주(18·전주고)는 겸손하게 프로무대를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한화_이글스선발투수스플리터겸손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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