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건 역시 금요일이네요 스폰지밥이 뭘 몰라도 한참 모르는고만
버리길 원했지만, 지금 여자친구는 15개의 '진짜 같은' 인형들을 밖에 던져버리기를 원하고 있다. 난 계속 우는 아이한테 스폰지밥을 보러가자고 말했다. 그제서야 울음을 멈추고 자기 발에 벽돌을 묶는걸 도와주기 시작했다. 새로운 약은 효과가 아주...
도라에몽 전시 끝나고 스폰지밥 전시 시작하면서 팝업 카페도 같이 오픈한듯!! 장소는 아이파크몰 6층 팝버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