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단 때문에 샐러드 먹고 있는데 완제품은 한 개에 6~7천원하잖아 이거 매일 1개씩만 먹어도 1주에 4~5만원이라 지출이 너무 큰데 다들 노하우 있어? 막상 떠오르는 건 샐러드 믹스 채소 사서 소분해서 먹는 거 밖에 없는데 이거 말고 더 좋은 방법있나해서
운동량 측정 정도만 되면 되는데 어떤지 궁금 2. 진공 포장기계 이런거 있으면 음식 보관할때 좋지 않을까??? 고기 소분, 야채 소분하기 좋을듯 3. 아이패드용 매직키보드 애플 정품에 비해 극 저렴 아이패드로 글쓰는 일 생기면 바로 살 듯 4. 미니빔...
오늘은 친구만나 떡볶이 먹고 왔는데.. 글쎄 연휴동안 세일한다고 잔뜩 주문한 쿠키가 온 거 있지! 일단 몇 개 소분하고 몇 개 냉동실에 넣었어. 나 다이어트 언제하니? 이젠 먹을거 사지 말아야지. 흑. 아래 쿠키는 최대한 천~~천히 먹어볼게. 냠냠.
12월이라 모임은 못 줄이고 도시락이라도 싸서 외식비 줄이려고 도시락은 아침에 싸? 저녁에 싸? 회사에 커피포트, 전자레인지만 있어 밥은 소분해놓은 냉동밥 싸가려고
작고 소중한 찹쌀떡 도착 소분해서 냉동실로… 내일부터 야금야금 먹어야지
언젠가부터 김이 확 얇아진느낌인데 맞나요? 파스스스스 엄청 잘 부스러지더라고요?
아껴도 식비 줄이기가 제일 어렵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과감하게 배달 어플들부터 일단 삭제하는게 제가 아낄 수 있는 부분 중 첫번째인 듯 해서 ㅎㅎ 주말이 껴있지만 배달 어플 삭제했습니다..ㅠㅎ 마트에서 식재료 사서 소분해놓는게 훨씬 저렴하더라구요
지금 밥 한그릇꽉꽉먹고 에이스랑 과자소분한거 세봉지먹었어 행복은해
겨울에 시장에서 사다 깨끗이 씻어 소분해 냉동실 넣어두었던 굴로 라면. 몰래 먹는 라면이 더 맛있다.
집사람은 막창을 안먹는다. 사다가 소분해서 집사람 출근하면 몰래 먹는다. 막창과 소주값은 집사람 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