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수육에 지인이 준 공심채로 볶음까지 나 왜 열심히 요리하지 다이어트 해야하는데 요청이 있어서 레시피 추가 국물 내기는 물 너댓컵에 무 한토막, 대파 한줄(안 썰음), 양파 반개, 통마늘 다섯개, 통후추 반줌 정도 넣고 핏물뺀 소고기 양지를...
양념간장을 다 넣으면 좀 짜서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간장을 덜 넣어야 맞겠지만 저는 밥을 더 넣고 ㅋㅋㅋ 양을 불린 다음에 김에 싸먹는데 진짜 너무 맛있습니다 😁
출처 : dogdrip.net/567403076
선서 샤브샤브를 먹고 칼국수와 죽은 먹지 않겠습니다.
퍼석해보이지만 맛있는 소고기입니다 에어후라이로 익히고 후라이팬에서 한번더 굽굽 맛저 하십시오
첨해보는 요리 수육을 좀더 푹 익혀야 부드러울텐데 그럴시간이 없어서 익히면서 먹는중 후후 잘하는데에서 먹어보고 비교해보고싶다
익히기 전만 있고 익힌 후 사진 없음 사진 찍는것도 잊었음
그나마 오늘은 회식에서 소고기 먹어서 간다 정말 가기 싫어 퉤튀퉤
다들 잘 싸들고 다니네... 나는 걍 소고기 미역국만 챵겨와서 햇반 사서 같이 먹음!!! 집에 남은 어묵도 챙겨왓쥬
푸동의 작은 면집에서 소고기면과 상하이식 짜장면을 먹었습니다 그렇게 달지 않은 짜장면이었어요 한국 짜장면이 제일 맛있죠 소고기면 4천원 상하이식 짜장면 3천원
가족 완전체 기념으로 좀 굽자~
점심은 탄수화물업시 소고기 백그람랑 채소들 저녁은 삼치구이에 햇반 작은공기 쌀밥 못잃어 오늘 장보고 왔는데 너무 비싸서 사고싶은거 다 못삼 ㅠ 오이 2개 4천원 에바잔아 ㅠ^ㅠ
하 장보기 식은땀나
크리스마스 마다 오는 소고기집
https://youtu.be/JHx5vsuszk8?si=ar5WK-YeEylSZjyj
소고기는 항상 존맛 하지만 비싸서 분기별로 가는 느낌 배고프다 질긴부위 하나 없고 부드럽게 넘어감 또먹고싶다
소고기회식이라 즐기고왔는데 벌써부터 너무너무 추운거같아 내일 일어날수있을까... 아직 씻지도않았다는게 함정임ㅠㅠㅠㅠ
이런회식은 늦어져도 행복하지ㅋㅋ 근데 소고기는 생각보다 많이 못먹는다는게 너무 슬픔...ㅋㅋ
그치만 점심은 닭가슴살 저녁은 고구마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