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현커라면서 나솔사계에 나오는데 여전히 달달하게 사귀고 있네요. 뽀뽀커플로 유명했었죠. ㅎ
이 기수 시작할 때는 나솔에서 뽀뽀를? 하면서 이상할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실제로 보니까 뭐... 나쁘지 않네. 뽀뽀를 주도한 정숙이 하는 말도 공감되고. 앞으로는 이 장면 자주 나올듯 ㅎ
꽁냥꽁냥 에브리데이~💕
딸집에 가면 반갑게 맞아주는 귀염둥이 무릎에 올라와서 뽀뽀도 해주고 만져 달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