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은 밀린 빨래와 청소를 하지...
엄청 많은건가 세탁기에 다 들어가서 넣었는데 못 돌아간다.. 세탁기가 토하려고 해서 옷 조금 덜어내고 빨래 마저 돌림. 1시간이면 끝날거 2시간이 걸려도 못 돌아갈 느낌이라 옷 몇벌만 건져냄. 빨래 다 돌아간거 + 못 돌려서 물먹은거 들고 빨래방 옴...
제습기 여름엔 습해서 돌리고 겨울엔 빨래 빨리 마르라고 돌림 단점은 방이 더워짐
영아가 아파서 안오거나 주말에 여행가서 결석한 아동들거 원래 얼집에서 빨아서 널어야하나요??
그래도 병원도 다녀오고 냉장고 털어서 점심도 먹었다. 근데 청소하고 빨래 개어야 하는데 의욕이 하나도 없네 좀있다 1시엔 애 하원도 가야하는데... 오늘은 게으른 날 해야지. 내일은 뭔가 더 하겠지.
꼬질곰쥬 후이바오 벅벅벅벅 비포 애프터
1차로 테이프로 이불에 붙은 털 떼기 2차로 무한 손빨래 쬐그매서 평소엔 못 느껴도 이불 빨래할 때마다 얘네도 털동물이구나 싶어... 헹궈도 헹궈도 헹궈도 ㅎㅔㅇㄱㅜㅓㄷㅗ..... 털이 나와...... 그렇게 하루종일 붙들고 20여 장 빨래.... 다음엔 그냥...
세수할 때 소매를 아무리 걷어도 물에 젖어서 축축하고 갓 빨래하고 나온양 눅눅해서 기분도 안좋고 오들오들 떨면서 잠들었던 사람들을 위한 추천! (난 그래서 맨날 윗옷 벗고 세수했어....) 세안 손목밴드 (세수팔찌) 이거 진짜 좋음 틱톡같은거 보면...
맘에 드는 세탁망 바구니가 없어서 검색하다보니 네트망으로 만든 사람들이 많더러구요. 그래서 만듬. 첨에는 타이로 쪼았는데 빨래에 걸릴거 같아서 조인트 다시 사러가고 맥시멀리스트라 바퀴가 집에 있는 줄 알았는데 없어서 다시 사러 갔어요. 생각...
안경맞추기. 성인 예방접종 맞았지. 2대를 한꺼번에 맞았어. 냉장고 정리 3시간... 빨래 널기 및 정리. .. 빨래거리도 많았엉ㅜㅜ 아침부터는 일터에서 여러번 전화. 정말 바쁜 하루였다. 또 오늘도 겁나 바쁜 하루가 될듯. 해야 할 일 리스트가 많다ㅜㅜ
아침에 일어나서 빨래 걷고 빨래하고 강쥐 데리고 병원갔다가 집에와서 책 읽고 영화한편 꼭 보기
이렇게 힘빼고 설렁설렁 부르는 노래가 더 좋다. 이 노래 너무너무너무 좋아했었어...
너어어무 건조해서 집에 가습기 틀어놓고 얼굴에는 수분팩 하고 빨래 널어놨어ㅠ
빨래해야하는데 ㅡㅡ 뭐야 일주일 내내 별로네
오늘은 빨래를 돌려야 쓰겠구만. 안그럼 내일 입을게 없네.ㅠㅠ 드라마 그만 보고 일어나야겠다
낮부터 날 풀린다는데.. 젭알
1. 이불 빨래 2. 케이크 사기 ☆☆ 3. 와인 챙기고 추가로 더 사기! 4. 전기장판 챙기기 ☆☆☆
귀찮지만 해야 되는 짓.. 아.. 빨래 진심 싫드 ㅎ
오늘은 다 영하네 이런
이거 진짜 나만 발씻는것같아 다들 더러운흰티 흰신발 빨래할때도 씻더라 핫딜떠서 여러개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