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는 아직 항해되지 않았고 가장 먼 여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불멸의 춤은 아직 추어지지 않았다. 가장 빛나는 별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별 무엇을 해야 할지 더 이상 알 수 없을 때 그때 비로소 진정한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 어느 길로 가야 할지...
그 감정을 (감정적인) 여유가 생길때 다시 열어보잖아? 그럼 묵은 때 탄 것들이 아니라 오히려 까만 우주 속에서 은은하게 빛나는 별들처럼 내 마음이 좀 더 성숙해져 있더라고? 생각하는 것도, 가치관도 이래서 달라지는구나 싶더라고 그래도 이별은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