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만큼 실비보험 뽕 제대로 뽑는 사람 별로 없을듯 싶다... 어렸을때 엄마가 들어준거라 엄마한테,보험한테 참 고맙다는 생각이 듦 그래도 안 아프고 뽕 안 뽑고싶다
작년 10월부터 지금까지 강지들 병원비 내 병원비 천만원 넘게 들어감... 그나마 사람은 보험이 되어서 정말 다행이야 아직까진 - 가 아니긴 한데 허리띠를 졸라야겠어ㅜ
전세 다들 조심햐 보험 가입 해놓고 등기부 자주 떼고,,
실비보험이 없어서 그런가 건강한게 최고인것같아
올해도 8천원인가 오름,,, 이게 맞는건가
치아가 계속 미루면 제일 돈 깨지는거 아시죠,,, 일년에 한번 보험적용 받아서 저렴하게 스케일링하세유 저도 며칠전에 받고 왔는데 피 철철 ㅠㅠ 열심히 닦아도 잘 안닦이는 부분은 아무래도 아픔 ㅠ 올해 얼마안남았으니 얼렁 뛰어가요!!!!
줄어든댰나 안된댔나 암튼... 인공눈물 달고사는 사람들은 내년 되기 전에 한번 사놔야될듯 ㅠㅠ
최근에 치과치료때문에 돈이 많이 들어갔다. 치과 치료여서 대부분은 실비 대상이 안될것 같긴 했지만, 그래도 혹시 몰라서 서류를 모두 떼서 신청했더니, 기대보다는 많은 돈을 돌려받을수 있었다. 역시, 귀찮다고 지레짐작으로 포기해서는 안되는거였어...
소심한 사람이 보험 쪽 일 하는 거 어때? 교육 10일 받아보면서 일 다니라는데 자꾸 나를 설득시켜서ㅠㅠ 저사람들도 다 일 하는 건데..
그동안 보험없이 다녔는데 한문철티비 보다가 무서워서 보험 들었어 덜덜덜 보험 안쓰게 해주세요
보험 접수할 때 쓴 서류 남은거 모아두고 있는데 버려도 되겠지? 부모님 실비보험 서류를 5년 정도 모아두니까 자리를 엄청 차지해 한 200장은 되는거 같은데.. 혹시나 해서 남겨두고 있는데 버려도 되는 거겠지?
다쳐서 병원간거 3만원정도 청구했는데 지급액 5083원 5천원이 뭐냐 -_- 잉크값 나왔네 쳇
대충 봤더니 손해보는일이 많았네 오늘부터 다 검토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