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들이 있음 그래서 온에어에서 막걸리를 막쪽이(막걸리+금쪽이)라고 부르기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늘자 방송!! 백반집 근처 진짜 유명한 일식집 사장님의 딸이 백반집 대기하면서 막걸리 주문 사장님하고 같이 마시다가 또 주문 그걸 본...
계란후라이 2개는 참을 수 있지만 닭다리 4개는 진짜..
고등어백반 먹어서 안그래도 배부르는데, 자기전에 콘칩한봉지 딸기한팩 막걸리까지 먹어서 너무 배부러서 잠도 안오네
사먹어야 하는데 도시락은 질렸구ㅠㅠ 국밥이나 먹을까?? 백반집 없는거 아쉽다
수육백반👍👍
1인당 1만원 하남꽃게장백반
사장이 한소리 하더라. "요근래 간식비가 배 이상 늘어난거 같은데?") 6. 점심시간. 11시반~12시쯤 되면 회사근처 식당에서 백반 배달이 오는데 배달이 오면 신입은 하던일 다 던져두고 반찬 검열을 시작한다. 고기반찬류, 햄, 소시지, 동그랑땡 이런 종류...
가면 가고 싶었던 곳들과 먹고 싶었던 음식을 먹으며 여수 한 바퀴 돌아 봤어요 첫 번째 일정으로 여수 두꺼비식당에서 게장백반으로 배를 든든하게 채우고 달려봅니다 여수오면 꼭 먹어 보고 싶었던 이순신버거와 바게트 버거를 사구요 소문이 자자한...
전복탕수육을 먹었는데 서비스로 전복회랑 새우튀김이 나옴...ㅋ 넘 맛있게 먹어서 담에 또 가고픈 마음이...... 저녁엔 갈치백반 먹으로 갔는데 전복장이.... 생각보다 가격도 착하고 맛있게 잘 먹었음.... 나름 점심 저녁 선택 잘해서 맛있게 먹었음요....
카맵 열일! 앞으로 카맵 더 열심히 써야지👍🏻 지하대피소 가깝게 있길래 눌려보니 백반집ㅎ
현지인도 오픈런해야 먹을 수 있대서 눈뜨자마자 달림 난 국밥충이니까 꼬리곰탕이랑 수육백반 먹었고 짱맛 ~~ 나름 키즈 프렌들리 식당임 ㅋㅋㅋㅋㅋ 한우곰탕 8000 수육백반 12000 꼬리곰탕 2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