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밥사주는것 먹고싶은 후배가 몇명이나 되겠냐? 그입다물고 죽은듯이 찌그러져 있어라 니이름민뜨면 오장이 뒤틀린다
엄연 다릅니다.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아이들도 집안일 자기일은 할수 있다 생각하고 저 또한 초등학교 3학년 부터 설것이 하고 밥 도 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보기에 그냥 자기 자신외에는 사랑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숙캠' 맞소송...
https://v.daum.net/v/20251204230146361
일상생활이 안됩니다ㅠ 밥 고기 딱 두개만 통과 다른 음식들은 자주 설사로 진행되네요 어떻게 밥하고 고기만 먹고 살아요 흑흑ㅠ
내가 여기 밥 먹으러 온건지 향수 먹으러 온건지 헷갈려 밥먹고있다가 밥맛 뚝 떨어졌다 최소 2메다 이상 떨어져있었는데 와.. 쩐다 쳐 씻지도 않는 놈들 반 이상 깔렸고 향수에 절여진 놈들 한 둘 속이 안 좋다 집 가고싶다 🥲 수도 안 얼었고 긱사 물 잘...
말들을 다 했네.. 첨부하면 엄마들.. 기껏 나와 "맛있겠다" 한 말씀하고 많은 돈을 받아 간다 했다 차라리 그 돈으로 여지껏 나왔던 사람들 모두 나와 쪽방촌 봉사하고,하루종일 라면만 먹는 아이들 밥도 좀 해주는 그런 고마운 프로가 되었으면 한다...
맛 끝내 준다 크흐’ 뽀얀 국물에 건더기로 담아낸 푸짐한 순대와 보드라운 돼지고기. 양념장과 들깻가루까지 적당히 넣고 밥 말아서 깍두기 얹어 한 그릇 뚝딱 비운다. 시쳇말로 순삭! 오늘 점심은 아주 거하게 잘 먹었다. 겨울인 가 보다. 뜨끈한 국물이...
달걀까지. 반찬 참 많구나. 진수성찬!!! 적당히 선선해서 상쾌한 늦가을. 따뜻하고 아늑한 집에서 풍성한 아침을 맞으니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있겠는가? 오늘도 내가 누릴 당연한 감사함으로 하루를 채워보자. 밥솥이 뿜어내는 밥냄새. 으음!! 너무 좋아.
1.눈을떠서 아이들 밥챙겨줄수있어감사 2.일할수 있음에 감사 3.아침이 무사히 지나가서 감사
밥을 먹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행복해서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밥만 축내는 새끼들아 ... 너거들도 쬭팔리는건 알고 있냐 ? 무,늬만 프로인 새끼들아... 밥만 축내는 새끼들아 ... 너거들도 쬭팔리는건 알고 있냐 ? 무,늬만 프로인 새끼들아... 밥만 축내는 새끼들아 ... 너거들도 쬭팔리는건 알고 있냐 ? 무,늬만 프로...
https://v.daum.net/v/20251115215300078
어제 아들이 다치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딸아이가 어제 직접 요리를 해서 건강한 밥을 먹어서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도서관에 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남편과 산책하며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안타깝나..안타까워서 밥이 넘어가니?
포도야 방에 잠깐있어하니 자기방에서 있다가 엄마가오니 빼꼼쳐다보고 있는 우리아기
1. 밀려서 쌓인 빨래를 다 돌렸고, 그 과정에서 빨래 널 공간 마련하느라 얼떨결에 베란다도 대충 청소해서 개운하고 감사하다. 2. 밥 앉히고 당분간 먹을 미역국 만든 내 자신에게 감사하다. 3. 오랜만에 밤 12시 전에 일찍 잠든 내 자신에 감사하다.
출처 인스티즈
건강을 챙긴 나에게 감사하다. 2. 배달 시킬까 하고 쿠팡이츠 깔았다가 전에 쿠팡와우를 해지한 덕에 배달을 안 시키고 돈을 아끼게 된 것에 감사하다. 3. 엄청 쌓이고 밀렸던 설거지를 해치우고 밥을 앉혀서 결국 건강히 집밥을 먹은 나에게 감사하다.
작은거 시키더니 내가 더시키려고하니 많지않아??많지않은까?? 그날도 일할거 많다해서 오전 10시에 만나서 밥도안먹구 오후세시넘어서 밥먹으러간거였어요, 배도고고프고 계속공복이였어서 너무춥더라구요. 짬뽕을먹는데 네젓가락먹고있는데... 오늘 잘...
된장이 아니라 뭔가 집에서 할머니가 끓여준 느낌의 그런 된장맛이었다. 까막된장이라고 하셨다. 구수하고 깊고 깔끔해서 밥을 말아 ‘된장술밥’을 만들어 먹었는데, 이게 또 술안주로도 최고였다. 고기와 술을 곁들이며 수다 떨다 보니 어느새 시간은...
출처 디시인사이드
일찍 출근한 아내가 맛있는반찬과밥을해놓고 출근했네요 그밥을 고마운 마음으로 챙겨먹고 설거지까지 깨끗하게 해놨습니다 깨끗하게 다려놓은 옷을입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터로 향합니다 오늘은 어떤좋은 일이 일어날지 마음이 설래입니다 몸이가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