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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최형우는 광주...그 차이다.

평가한다. 가고싶은이는 가고 남고싶은이는 남아라. 나는 팬이다 김현수 떠난 LG 통합 2연패 도전 먹구름? 염경엽 감독 “박해민 잡았다, 해 볼 만하다” 염경엽 LG 감독은 2년 만에 통합 우승을 달성한 직후 2연패 도전 뜻을 밝혔다. ‘왕조’ 건설을...

내년에 솔직히 LG가 충분히 우승 노려볼만한 성적을 가지고있음 김현수를 대처할 선수는 있어도 박해민만큼 중견수를 잘하는 사람은 없음 낭만 계약이 아닌 진짜 머리 잘쓴 계약인거임 성적도 KT보단 LG가 훨씬 높음 김현수는 그래도 내보내도 상관 없었음...

다 아까웠는데 마지막으로 앞길까지 터주며 이적해주니 더더욱 고마울뿐~ 건승하길 바라오~ 김현수 이적 소식 접한 LG 박해민 "너무 짧은 시간 함께해 아쉬워"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박해민(LG 트윈스)이 올 시즌 팀의 통합 우승을 합작한 동료를...

의견에 따랐겠지 근데 나같으면 김현수, 엘지구단 이렇게 협협상했을꺼야 충분한 출전보장, 이게 왜중요하냐면 외야 뎁스에 박해민 홍창기 이재원 문성주 최원영 박관우가 있으니 엘지에선 출전시간이 확 줄어들테니까 그리고 롯데 전준우, 기아 최형우...

트윈스는 니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강하다. 가보자 트윈스. 저 하늘 끝에 뭐가 있는지 보러 ㅎㅎ 박해민 붙잡은 LG, ‘최강’ 센터라인 2026시즌도 유지…‘왕조 건설’ 첫걸음 [SS포커스]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LG가 박해민(35)을 붙잡았다...

현수야~ 적당선서계약해라~~ "타구단에서 그날도 거절하기 힘든 금액을..." 박해민이 적은 액수에 LG에 남은 이유. "아내가 야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LG 트윈스에겐 기적같은 2025년이라 할 수 있다. 정규리그 우승 확정도 기적같았고, 한국시리즈 4차...

재원, 성주, 원영 등 팀 미래를 위해서라도 김현수는 내보내는게 답입니다. 그냥 보냅시다. 현수야 니 가고 싶은데 가라. LG 박해민 속전속결 65억 계약, 김현수는 온도 차…이유는 이재원 복귀, 차이는 꾸준함?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간판 중견수 박해민...

두산에 김현수 👏 👏 👏 ‘FA 빅4’ 김현수만 남았다, 박찬호·강백호·박해민 다 놓친 KT가 폭탄 던질까…LG·두산·KT 3파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제 FA ‘빅4’ 중에선 김현수(37)만 남았다. 김현수 영입전은 3파전으로 흘러가는 모양새다...

엘지에 안 어울림. 임찬규, 박해민, 오지환,김진성 등 누가 봐도 엘지 선수 같은데 김현수는 아님. 그렇다고 두산에 어울렸냐? 그것도 아님. 국내 선수인데 용병 떠돌이 느낌. 뭔 유니폼을 입어도 그냥 김현수. "썰은 썰일 뿐" 한 번 더? '소문만 무성...

2025년 수비나 타격 퍼포먼스 등 모든 면에서 박해민과 비슷한 수준인 김호령이 내년 시즌을 올해와 같은 성적으로 마치면 FA 대박 나는 거 아닌가? 박해민이 65억이면 김호령은 중견수가 필요로하는 모든 팀 특히 한화 등에서 80억 이상 제시하지 않을까...

80억 보장으로 입이 귀에 걸린 차노퐉은 뭐가 되니? KT가 65억 보다 꽤 많이 제안했다. 박해민, 왜 페이컷 하고 LG 잔류를 선택했나 [OSEN=한용섭 기자] “LG팬들과의 약속 때문이지 않을까요”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21일 저녁 “FA 박해민 선수와 계약...

그냥 그렇다고요.. 달리 맘을 표현할 방법을 몰라서.. 낭만트윈스 홧팅~!! 사상 초유 '잔류 선언' 라이브, 박해민이 직접 밝힌 비하인드 "아들한테도 물어봤는데…"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트윈스가 챔피언이니까 있었으면 좋겠다고…." 아들 박이든...

입단전과 후로 나뉜다는게 전문가들과 팬들의 생각 ᆞ 더군다나 두번이나 우승했으니 재계약하면 영결추진도 괜찮다고본다. FA 박해민, 원소속팀 LG와 계약…4년 65억원에 도장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자유계약선수(FA)인 외야수 박해민(35)이 원...

휘둘리지않고 자신만의 주관과 약속을 지킨 남자다 LG팬들 복받았다 켈리, 오스틴도 부러웠는데,, 타팀팬이지만 멋지다 박해민 . '4년 10억 FA 계약' 베테랑 포수 떠나보낸 KIA…결국 이 선수가 해줘야 한다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베테랑 포수...

박해민 선수, 고맙습니다. 자유계약 박해민, 4년 총액 65억원에 소속팀 엘지 잔류 자유계약(FA) 선수인 외야수 박해민(35)이 원소속팀 엘지(LG) 트윈스에 잔류한다. 엘지 구단은 21일 “박해민과 계약기간 4년, 총액 65억원(계약금 35억원, 연봉 25억원...

이제.김현수의.시간.ㅡ엘지와.같이.해요.은퇴를....두산 조직문화.알면서...

나중에 감독도 해야지 😎 [공식발표] "LG 남고 싶습니다" 진심이었다, 박해민 2차 FA도 LG와 4년 65억 원 재계약 완료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한국시리즈 우승 후 외쳤던 LG에 남고 싶다는 '잔류 선언'은 진심이었다. '우승 주장' 박해민이 LG 잔류를...

그래 이제 해민이는 종신엘지로 가는 거야. 나중에 엘지에서 코치도 하고 감독도 하고 ㅎㅎㅎㅎ '이런 낭만 FA가 있다니...' 박해민 "남겠다 "약속지켰다. LG와 65억원 재계약[공식발표]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LG 트윈스의 주장 박해민이 팬들과의 약속...

현식이가 52억인데 햄장 65억이면 싸다 싸! 🤩〰️ [공식발표] 박해민 LG 남는다, 4년 65억원 FA 계약 체결 박해민(LG)이 LG 트윈스와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맺고 잔류한다. 야구계 관계자에 따르면 박해민은 21일 LG와 4년 총 65억원에 계약한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