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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 길 터줘라. 버티지 말고. “민호야 고생 많았다” 햄스트링 결장에 아쉬움, 21년 기다린 강민호의 한국시리즈도 끝…우승 21년의 기다림을 끝냈지만 우승 반지는 끼지 못했다. 삼성 라이온즈 베테랑 포수 강민호의 꿈은 늘 한국시리즈 무대를 밟는...

ㄱ ‘만세’ KIA 작은 거인 착각 홈런 세리머니 따라하는 ‘못말리는 민호형’[지형준의 Behind] [OSEN=광주, 지형준 기자] 2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

강민호야 워낙 입담 좋아서 걱정없는데 영웅이 잘하려나요ㅋㅋㅋ 인터뷰때처럼 어...어...만 할거같은데 이왕 나가는거 민호 옆에서 즐겼으면 좋겠어요ㅋㅋㅋ

민호화이팅 우승 가즈아 자욱이도 화이팅 [PO4 현장] '쾅!' 한국시리즈가 궁금했던 강민호, 운명을 스스로 개척했다 [잠실=STN뉴스] 이형주 기자 = 강민호(39)가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19일 오후 2시부터 잠실 구장에서 열린...

롯팬 32년차. 강민호 선수 한국시리즈에서 포수 마스크 들고있는 모습 보고싶네요ㅎ 삼성 응원합니다!

민호형 한 풀어주자!!

영원한 삼성맨!! 강민호가 간절히 외친 그 단어 하나… “이거 하나 남았습니다” 묻어가지 않고 끌고 간다 [스포티비뉴스=광주, 김태우 기자] 강민호(39·삼성)는 기자단 투표와 팬 투표 합산으로 선정되는 KBO리그 월간 최우수선수(MVP)에 오르며 식지...

무슨재미로사나ㅜ 모든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 동메달 확정, 전지희가 손짓한 그곳…샤이니 민호, 이동욱 주먹 불끈 [파리2024] [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 한국 여자 탁구가 16년 만에 단체전 동메달을 수확했다. 난적 독일을 게임 스코어 3대0으로 꺾고...

ㅋㅋㅋㅋㅋ연예인 잠깐 비춰줌 샤이니 민호랑 이동욱? 태극기 들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