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fmkorea.com/7286224233
1. 사람이 버린다 2. 건조형 음쓰처리기로 처리한다 3. 미생물 음쓰처리기로 처리한다 4. 분쇄형 음쓰처리기로 처리한다 5. 기타 아니 이제 곧 이사가려고 하는데 뭘할지 너무 고민 돼 지금은 1+2 중인데 정말 너무 별로야^^ 2 냄새가 너무 나.. 글구 시간...
비싼데 값어치를 할 것 같아서 자꾸 아른거려
음쓰처리기 살까말까 너무 고민중.. 산다면 분쇄건조냐 미생물이냐…
음쓰 고민의 계절이 왔다. 이제 이삼일만 지나면 냄새가 냄새가.. 벌레는 말해 무엇.. 음쓰 처리기 살까 말까 미생물 분해 방식은 생물이라 싫고 건조 분쇄 방식으로 할까하는데 개비싸 50~ 60만원 냉장 방식도 있는데 1주일에 한번 버릴건데 용량이 문제...
때문에. 이제 다시 달에 사람 보내려고 하는데, 그럼 예전에 쌌던 똥을 볼 것이다. 왜냐면 달에는 침식/풍화 작용도 없고, 미생물도 없으니까. 조금 더 정확히 말하면, 우주선의 무게를 줄이기 위해 똥을 다른 물건들이랑 밀봉해서 버리고 왔다고 함. 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