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옥수수밭이라네요. 출처: 이종격투기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선악과를 따 먹은거다. 뱀의 사탕 발림에 놀아난 나... 진심 뼈저리게 후회 중이다. 가도가도 끝이 없는 길에 그리움만 눈처럼 쌓이고 쉴곳없는 지친 발걸음으로 난 어디로 가는걸까... 더 가야만 하는 이유가 이 길 끝에 남겨져...
이용해 과거의 중요한 순간들을 다시 체험하며 현재의 삶을 개선하려는 주인공은 수많은 도전에 맞서게 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과거의 작은 변화들이 현재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주인공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과거의 미로 속에서 길을 찾아야 합니다.
밑에 미로쌤 글 보고 문득 든 생각인데 타로는 누구나 배울 수 있지만 아무나 성공할 수 없고 그 중에서도 진짜 타로 잘보는 사람은 약간의 신끼가 있다잖아 촉이 남다르거나 남들보다 예민하다던가 진짜 신끼 ...... 그러고보니 타로하다가 신 받는 사람...
개잘본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하게 예약해서 봤는데 와 씨 왜 이제봤지 제발 다들 봐줘 부탁 진짜 잘본다 지금 약간 작두타신거같아
쌤 신받으셔..? 왜 나만 몰랐지 담달부턴 신점파트에서 봐준다네
예~~~
오늘 가봤는데 상가 다 텅텅이더라 분양률이 5프로도 안되는 듯 너무 다 공실이니까 안그래도 미로같은 곳이 더 미로같이 느껴짐 크기는 또 오지게 큼
아이용으로 추천하는 게임입니다. 말그대로 미로 찾기하는 게임입니다. 다른 게임과 차별점은 일러스트인데요 미로 탐정 피에르라는 제법 유명한 책이 원작이라 일러스트 퀄리티가 훌륭합니다. 마치 예전 월리를 찾아라를 보는 느낌의 일러스트와 미로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