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드소마에서 영감을 얻은 레드벨벳 코스믹 뮤직비디오
파묘, 사바하, 검은사제들 다 재밌게 봤어 그 밖에 기억에 남는 공포영화는 런, 살인마 잭의 집, 유전, 미드소마 정도? 잔인한거 볼 수는 있는데 딱히 좋아하진 않음... 갑툭튀도 볼 수는 있지만 고어보다 더 싫어 장재현 감독 작품들이나 런, 유전처럼...
깜짝 놀라는 것보다는 기분 나쁜 류를 좋아하는데 주 랑종 사바하 아니면 유전 미드소마
귀신같은건 못보는데 최애 영화는 미드소마
존재했던 샤머니즘이나 토테미즘, 이교도적인 종교가 중심이 되며, 주인공 혹은 주요 인물이 희생의 제물이 됨 대표적으로 미드소마 아래는 옛날 내셔널 지오그래픽 기사인 유럽의 야인들 중 일부인데 포크호러라는 장르가 괜히 생긴게 아닌 듯 기묘한...
좋은 의미로도 안좋은 의미로도 참 이상한 영화네요ㅋㅋ 난해한것도 난해한것데 그것보다도 크게 좋다는 인상도 못받았네요 불호는 아니지만 미드소마나 유전에 비해서도 아쉬웠습니다
유전,미드소마로 유명한 아리 에스터 감독 7월 5일 개봉하는 <보 이즈 어프레이드>때문에 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