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은 신학생들이 먹고 사는 길이 막막해져서 목회자의 길을 포기한다고 합니다. 이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는 측은하고 안타까움 마음이 들었습니다. 얼마나 힘이 들었으면 그랬을까... 그러나 반면에 지금 이 순간에도 몇 명 모이지 않지만! 생활이...